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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간단하고 맛있게카테고리 없음 2024. 3. 26. 23:45
목차
초간단 부추김치 황금레시피를 소개해요. 무르기 쉬운 부추는 한번 사면 양이 많아 부추김치 맛있게 담아 두고두고 섭취하는 게 좋더라고요. 부추김치 황금비율 양념에 맛있게 익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잘 익은 부추김치 척 걸쳐 고기랑 먹어도 꿀맛이요. 밥반찬으로 칼국수, 백숙에 얹어 먹으면 세상 맛있습니다.
부추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부추가 연하면 연할수록 더 맛있어 영양부추로 담아놓으면 가장 맛있습니다. 억센 것도 양념 배고 숙성되면 연한 것 못지않게 맛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부추김치 양념은 황금비율이라 끝내주게 또한 맛있습니다. 오늘 부추김치 황금레시피 참고해서 맛있는 든든한 밑반찬 만들어보세요. 행복지수 올리는데 도움이 되길 권한다. 부추라고도 부르는 부추는 봄부터 가을까지가 제철이다. 봄 부추가 가장 연하고 맛있다. 이때 부추김치를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다 보면 일 년도 거뜬히 먹을 수 있답니다.
부추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1. 부추김치 황금레시피
재료: 부추 1단(500g). 액젓 7T. 고춧가루 7T. 찹쌀가루 1T. 설탕 1T. 다진 마늘 1T 반. 깨 1T.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 종이컵 1컵이 1컵.
부추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 부추 1단을 씻어 3등분 해요. 냄비에 물 2/3컵. 찹쌀가루 1T를 넣어 중불에서 저어가면서 찹쌀풀을 만들어줍니다.
- 그릇에 부추를 담고 액젓 7T를 부추 위에 골고루 뿌려 5분 동안 절인 후 액젓만 따로 모아줍니다 액젓은 양념장에 넣을 거예요.
- 모은 액젓과 찹쌀풀. 고춧가루 7T. 찹쌀가루 1T. 설탕 1T. 다진 마늘 1T 반. 깨 1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 절인부추에 양념장을 넣고 살살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2. 간단한 부추김치
부재료 따위는 필요 없고 고춧가루, 액젓, 매실액 황금비율 양념에 충실한 레시피예요.
준비 재료 부추 200g 풀국 : 물 1컵+찹쌀가루 2숟 양념 고춧가루 7숟, 멸치액젓 4숟 매실액 2숟, 다진마늘 2숟 갈아 만든 배주스 1/3컵(60ml) 다진생강0.3숟, 통깨 1숟 (양념은 고춧가루 불게 풀국에 미리 섞어둡니다.) *밥숟가락 10g, 종이컵 180ml 기준
부추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 일반 마트에서 파는 부추는 손질할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깨끗해요. 속을 들춰보고 무르거나 변한 잎은 골라내고 차곡차곡 가지런히 씻어주면 됩니다.
- 받아놓은 물에 속초1숟을 넣고 가지런히 담갔다가 역시 가지런히 흐르는 물에 뿌리위주로 사이사이 깨끗이 헹궈줍니다. 식초 물에 담가두면 흙내를 없앨 수 있다.
- 물기 빼주며 뿌리, 잎끝 양끝은 5mm 정도 잘라버린다. 뿌리 쪽은 씻어도 남아있는 흙먼지나 껍질이 있다. 잎끝은 단정해 보이라고 잘라줍니다.
- 물 1컵에 찹쌀가루 2숟을 넣어 저으면서 데우다가 팔팔 끓기 시작하다 보면 불을 끄고 20분 식힙니다.
- 식힌 풀국+고춧가루7숟, 멸치액젓 4숟, 매실액 2숟, 다진마늘 2숟, 갈아 만든 배주스 1/3컵(60ml) 다진 생강 0.3숟, 통깨 1숟 양념을 넣어 섞어주며 10분 정도 방치, 불려줍니다.
- 양념을 큰 믹싱볼에 씻어 물기 제거한 부추를 가지런히 담고 미리 섞어둔 양념을 부어줍니다.
- 양념을 전체적으로 문대고 한 줌씩 훑어주면서 양념을 골고루 묻혀줍니다. 부추를 2등 분내 반으로 잘라 애초에 짧게 담아도 됩니다.
- 부추김치 만들기 한 것을 가지런히 김치통에 담아줍니다. 이렇게 가지런히 담아야 꺼내기도 쉽고 먹을 때도 엉키지 않아 젓가락 쇼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실온에 반나절~하루 두고 냉장고에 넣기 전에 아래위를 한번 뒤집어줍니다. 양념이 흘러 아래에 고이니 뒤집어주는 거예요.
부추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 반나절 지나면 양념 머금고 삭으면서 부드러워집니다.
- 고기 먹을 때 매번 부추무침하기 버거로 울 때부추김치 담아 놓은 것 있으면 참 좋다. 더워지면서 캠핑, 나들이, 모임, 바비큐 파티 등고기 먹을 일이 많아질 때인데 부추김치 있으면 든든한다.
3. 오이 부추김치
재료 준비 오이 2개 부추 한 줌(70g) 양파 1/4개 고춧가루 2~3숟가락 까나리액젓 1숟가락 매실청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생강 약간 통깨 절일 때 : 굵은소금 1숟가락
- 부추 한 줌 누런 잎은 떼어내고 밑에 지저분한 줄기 부분은 흐르는 물에 손바닥으로 살살 비벼가면서 지저분한 껍질 등을 제거해 줍니다
-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해 4cm 정도의 길이로 썰어줍니다.
- 오이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양쪽 끝은 잘라내 줍니다. 초록색이 진한 부분은 쓴맛이 강하므로 썰어줘야 해요
- 오이는 4등으로 길게 자른 후 씨 부분은 도려내 줍니다. 굵은소금 1숟가락 넣어 골고루 섞어서 10분 정도 절여줍니다
- 이렇게 절여서 만들면 오이 자체의 수분이 빠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양파 1/4개는 가늘게 채 썰어줍니다. 사이즈가 큰 양파라 1/4개만 썰어서 넣었는데 크기가 작은 거라면 1/2개 넣어주면 됩니다
부추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 절인 오이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체망에 담아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 고춧가루 2~3숟가락, 까나리액젓 1숟가락, 매실청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생강 약간 넣어서 양념을 버무려 줍니다.
- 식초를 넣으면 새콤한 맛이 나서 더 맛있습니다
- 양념을 한 후에 부추와 양파를 넣어 살살 버무려 줍니다 마지막에 통깨 샤샤삭 뿌려줍니다.
- 식초를 넣어 무치면 새콤하니 너무 맛있습니다 반찬으로 먹기 딱이었답니다 많이 만들지 않아 바로 먹기 좋아요
부추 칼로리는 100g당 31 칼로리 완전 저칼로리지요. 비타민 c가 많아 피부미백에도 좋대요. 자외선이 걱정되는 요즘 챙겨 먹으면 좋겠죠. 활성산소 해독작용,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겐 천연 피로회복제. 부추가 성질이 따뜻해서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은 과다섭취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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