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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황금레시피 아삭아삭 무생채카테고리 없음 2024. 2. 26. 00:19
목차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게 되면 아삭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무생채가 생각난다. 무는 이제부터 제철이라 달큼하면서 맛이 좋아서 깍두기나 뭇국 생채 같은 요리에 많이 사용됩니다.
무생채 황금레시피 또 라면을 끓여 먹을 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 바로 김치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김치를 사랑하고 여러 가지 종류를 담가 먹기도 하는데 시간이 지남과 동시에 각기 다른 맛들을 내기 때문에 더욱더 다양한 가지 반찬으로 활용해 먹는 거 같다 여기에 한몫하는 반찬이 바로 무생채 다 무생채는 무로 만든 겉절이라고 생각하다 보면 쉽다.
바로 썰어서 고춧가루에 비벼 만들기 때문에 신선하고 맛이 일품이다. 하지만 이런 무생채도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 비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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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
무는 바람이 들어가지 않게 잘 보관한 무가 좋다. 튼튼하고 알찬 무여야 아삭아삭 하고 단맛이 나기 때문이다.. 무는 구입 후 빠른 시일 내로 섭치 해야 바람이 들어가지 않는데 뿌리채소인 만큼 흙이 묻어 있으니 깨끗이 잘 씻어 껍질을 살짝만 벗겨 내준다. 그리고 채를 썰어 주는데 채칼을 이용해도 좋다고 합니다.. 먼저 무를 얇게 5mm 두께로 썰어 주고, 채를 썰 때에는 3mm 두께로 썰어 준다.
2. 설탕
채 썬 무를 큰 볼에 담아 두둔다. 절일 때 대부분 소금을 먼저 넣는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큰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을 보이는 것이다. 핵심은 바로 설탕을 제일 먼저 넣는 것이다. 설탕은 소금보다 1.5배에서 2배가량 더 넣어 줘야 한다.
무생채 황금레시피 3. 참기름
무생채 김치인데 왜 참기름을 넣으냐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겉절이다.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해야 하며 혹은 한 끼 식사에 다 섭취할 정도만 만들면 돼요. 그러기 때문에 입맛을 살려줄 참기름은 필수다.
무생채 만드는 법
재료 : 무한 개, 설탕 2스푼, 소금 1스푼, 액젓 1스푼, 깨소금 2스푼, 다진마늘 1.5스푼, 고춧가루 2스푼, 대파 한 개, 참기름 1스푼
- 무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4mm 두께로 채를 썰어 둔다. 채칼을 이용해도 좋고, 직접 썰어도 좋다. 한 끼 또는 두 끼 정도 먹을 양만 썰어 큰 볼에 담아 둔다.
- 채선 무 위에 설탕을 적당히 넣어 주는데 보통 무 반개를 썰어 넣으면 설탕 2스푼 정도가 적당해요. 그리고 아무것도 넣지 말고 비벼 주자. 그러면 설탕이 채 썬 무 속으로 적당히 베어 들어가 단맛이 입혀진다. 10분 정도 둡니다.
- 소금을 넣어 주는데 많이는 말고, 반 스푼 정도만 넣어주다.
무생채 황금레시피 - 자 어차피 간은 나중에 멸치액젓으로 다시 하기 때문이다.
- 소금까지 넣고 잘 섞어 40분 정도 그대로 두면 무에서 많은 물이 나온다. 그 물은 채에 받쳐 버려 주고, 다시 큰 볼에 채 썬 무를 담고 이제 버무려 보자.
- 대파를 어스 썰어 넣고, 고춧가루 멸치액젓 넣고 버무려 주자 적당히 버무려졌다면 간을 보고 설탕이 부족하다 보면 기호에 맞게 조금씩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마무리도 깨소금을 넣어 준다.
- 기호에 따라 오늘내일 정도에 먹을 양이면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해도 좋습니다.
- 고소하고 달달하고 맛있는 무생채가 완성되었다
-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그날 저녁은 무조건 비빔밥이다. 이 무생채에 그대로 밥을 넣어 된장국 조금 넣어 참기름 솔솔
- 뿌리고 조미김 뿌려주고 비벼 먹으면 그것이 꿀맛이다. 겨울에는 이만한 별미도 없다. 겨울무는 달고 맛있고 속이 꽉 차서 겨우내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입맛이 없을 때 고추장 대신 새콤한 초장을 넣어 버무려 주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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