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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추 겉절이 상추 무침 만드는법
    카테고리 없음 2023. 12. 16. 00:11

    목차

      고기 먹을 때 꼭 필요한 상추지요 여름이면 상추가 저렴해지다가 장마철 되면 금추가 된다죠. 상추는 천연 신경안정제라잖아요. 고기 싸 섭취하는 것 외에 기껏해야 상추김치해 섭취하는 게 다인데 요즘 한창 맛있는 상추 겉절이 양념장에 무쳐 먹고 있다.

      상추 겉절이

      고기 먹을 때 필요한 상추 겉절이 만드는 법, 밑반찬으로도 손색없는데요 입맛 돋는 반찬으로 밥 한 그릇 뚝딱이라죠. 시든 상추, 남은 상추 다 들어와~ 부재료로 달래나 사과를 같이 무쳐도 맛있는 겉절이 양념장에 상추겉절이 만드는 법 초간단 반찬 상추 무침 맛있게 무치는 꿀팁 자세히 알아보겠다.

      상추를 구입하실 때 상처가 나거나 흠이 있는 것은 구입을 피하셔야 합니다. 보관할 때는 흙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보관하다 보면 되는데 세척한 후에는 밀폐용기나 비닐백에 담아 가능하게 되면 공기를 차단해 냉장보관해야 해요.

      상추 겉절이

      상추 겉절이

      1. 고춧가루를 넣은 상추 겉절이

      재료: 상추 20장정도(200g. 제일 작은 크기의 상추). 고춧가루 2T. 고추장 1T 반. 다진 마늘 1/2T. 간장 1T. 식초 2T. 설탕 1T. 멸치액젓 1/2T. 참기름 1T. 깨 1T.

      • 상추는 잘 씻은 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쭉 배준후. 먹기 좋게 반으로 찢어줍니다.
      • 그릇에 고춧가루 2T. 고추장 1T 반. 다진 마늘 1/2T. 간장 1T. 식초 2T. 설탕 1T. 멸치액젓 1/2T. 참기름 1T. 깨 1T.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 상추 위에 양념장을 넣고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 상추겉절이 고추장과 고춧가루의 맛이 간장양념과 또한 다른 상큼함이 있더라고요.

      상추 겉절이

      2. 부추를 넣은 상추 무침

      재료 상추 130g 양파 1/3개 부추 5대 (선택:달래, 사과, 쪽파) 상추무침 양념장 고춧가루 1.5숟 진간장 2숟 식초 2숟 설탕 1숟 참기름 1숟 통깨 1/2숟

      • 상추는 꽃상추, 적상추, 청상추, 로메인 모두 좋습니다. 상추 한 움큼 준비하고요.
      • 식초 물에 담그는 원인은 잔여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서 이지만 시든 상추일 때 찬물에 식초 1숟 넣고 담가두면 상추가 아삭하게 살아나요. 많이 시든 상추는 시간을 좀 넉넉하게 잡고 담가두면 물을 머금고 축 늘어졌던 게 살아난다.
      • 잠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앞뒤 깨끗하게 씻어 바구니에 바쳐 물기를 제거해요.
      • 부재료는 양파와 부추를 준비했는데요. 쪽파나 달래, 사과를 채 썰어 넣어도 좋습니다. 아삭하고 개운한 식감의 양파만으로도 충분해요.
      • 씻어 물기를 제거한 상추는 3~4등분 내줍니다.

      상추 겉절이

      • 고춧가루 1.5숟, 진간장 2숟, 식초 2숟, 설탕 1숟,참기름 1숟, 통깨 0.5숟 볼에 상추와 부추, 양파 등 부재료를 넣고 한번
      • 휘릭 섞어준 후 양념을 뿌리듯 넣어줍니다. 골고루 뿌리듯 넣어 주어야 양념이 한 곳에 뭉치지 않는다.
      • 진간장은 양조간장보다 조금 단맛이 있는 간장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라요.
      • 상추가 얇아 손으로 치대면 쉽게 무르고 숨이 금방 죽으니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양손에 잡고 무쳐줍니다.
      • 짭조름하고 매콤 고소한 상추겉절이 무침 양념장이 맛있어서 고기 없이 반찬으로도 참 잘 어울려요.

      3. 백종원 레시피 상추 겉절이

      재료 준비 상추 15장, 양파 1/2개, 대파 1/3대, 청양고추 1개 양념 : 양조간장 2숟가락, 액젓 1숟가락(전 까나리액젓 사용)
      고춧가루 2숟가락, 설탕 1숟가락, 매실액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통깨

      상추 겉절이

      • 지저분한 상추잎의 1cm 정도는 가위로 잘라줍니다. 이 끝부분에 흙 등 이물질이 많이 묻어 있으기 때문에 가위로 잘라주면 씻을 때 수월하게 씻을 수 있습니다.
      • 상추는 넉넉한 물에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두세 번 씻어서 체망에 담아 물기를 빼 줍니다.
      • 물에 담가두었다가 씻으면 흙 등 이물질이 불어서 더 씻기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시든 상추잎은 식초 1~2방울과
      • 설탕 2 티스푼을 탄 얼음물에 담가두면 싱싱해진다고 해요
      • 상추겉절이에 넣을 부재료도 준비해 줍니다. 양파 1/2개는 채 썰어주며 청양고추 1개는 어슷 썰어주며 대파 1/3대는 쏭쏭 썰어줍니다.
      • 넓은 볼에 고춧가루 1숟가락, 양조간장 2숟가락, 액젓 1숟가락, 매실액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쏭쏭 썬 대파도 넣어줍니다. 액젓은 까나리액젓이나 멸치액젓 중 1가지 넣으면 되는데 저는 까나리액젓을 넣었습니다.
      • 상추무침양념은 설탕이 잘 녹도록 숟가락으로 잘 섞어줍니다. 씻어 두었던 상추는 먹기 유익한 크기로 썰어주며 겉절이양념에 올려주며 양파와 청양고추도 함께 올려서 조물조물 살살 무쳐줍니다.
      • 참기름 1숟가락, 통깨를 넣어 살살 버무려주면 백종원 상추겉절이 황금레시피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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